인사이트
국내외 기업이 AI를 업무에 붙이면서 무엇을 바꿨는지 읽고, 우리 조직에 옮길 때 무엇이 먼저 갖춰져야 하는지 정리합니다.
노바폴드 컬럼 · AI 실무 운영
개인비서 봇 - 하네스 깎기
사내 AI 도구가 쓸 만한지는 모델보다 규칙을 누가 얼마나 자주 덜어 내느냐에서 갈립니다. 노바폴드가 AI 비서와 코딩 에이전트를 운영하며 확인한 방식입니다.
Tenex가 본 기업 AI 도입, 5%에서 멈추는 지점
AI 전환 파트너 Tenex가 만나는 대기업 열에 아홉은 직원에게 범용 AI 도구를 나눠 줬지만, 개발 밖의 업무에 에이전트를 실제로 돌리는 곳은 5% 정도라고 합니다. 시간이 아니라 결과로 값을 치르는 이 회사가 그 간극을 어떻게 보는지 짚고, 한국 조직에 옮길 때 무엇이 먼저 필요한지 노바폴드의 해석을 덧붙였습니다.
앤트로픽 플랫폼팀은 AI에게 맡긴 뒤 무엇을 쥐고 있을까?
앤트로픽의 엔지니어링·제품 총괄은 새 모델 출시 업무의 대부분이 이제 안전 장치와 정책 작업이라고 말했습니다. 1시간 47분 대담에서 논지 세 개를 골라, 한국 조직에 옮길 때 어디서 걸리는지 함께 짚었습니다.
Supabase 코플스톤 - 사내 AI 규칙 대신 시험으로 관리하기
Supabase는 1년 사이 가입자가 약 300만 명에서 1,300만 명으로 늘었고, 새로 생기는 활동의 상당 부분을 AI 에이전트가 만듭니다. 사내 AI 사용 규칙을 두지 않는 선택이 왜 이 회사에서는 통하는지, 그 조건부터 따져 봅니다.
사내 AI 랩은 왜 3~4년 안에 사라질까?
조시 우드워드는 모든 회사가 랩 팀처럼 일해야 한다고 보면서도, 대기업이 연 랩은 대개 3~4년 안에 사라진다고 경고했습니다. 랩을 살려 두는 조건 가운데 한국 조직이 가장 놓치기 쉬운 것은 시제품을 넘겨받는 길과 평가 기준입니다.